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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장성 지구 교통에만 1조 위안 쏟아붓는다2022년까지 70여개 운송 프로젝트 추진
진매화 기자  |  meihua0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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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7  1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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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진매화 기자] 중국의 광둥-홍콩-마카오를 잇는 그레이트베이에 이어 또 다른 그레이트 베이가 탄생하게 됐다. 최근 중국 저장성 발전개혁위원회는 저장 그레이트베이 구역의 목표위치, 건설원칙, 공간배치 등을 공개했다고 7일 21세기경제보도 등 현지매체가 전했다.

저장성 발전개혁위원회 대변인 셰샤오버(谢晓波)에 따르면 저장 그레이트베이 건설의 전반적인 목표는 친환경과 스마트도시를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현대화된 그레이트베이 구역' 을 건설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현대화 건설의 선행구역, 글로벌 데이터경제 혁신기지, 지역화 고급발전 신모드를 건설' 하는 것으로 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발전계획에 의하면 저장 그레이트베이는 산업, 혁신, 도시, 교통, 개방, 생태 등 6개 영역의 중점건설을 통해 2022년까지 고품질의 개발수준을 기본적으로 형성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저장성은 향후 5년 간 70여개의 운송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그중 44개 항목은 2018년에 추진키로 했다. 향후 5년간 저장성은 교통에만 1조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다.

저장그레이트베이 건설은 현재 우선 교통 등 기초건설을 시작으로 베이지역 내 도시군 사이의 노동분담을 촉진하고 이를 기초로 점차 대외개방의 범위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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