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의 한 부부가 고랭지에서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뇌 질환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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