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경제
美 경제 주춤?...미국 주택임대료 7월 이후 정체산타아나, 산호세 등 캘리포니아 도시 임대료 상승률 높아
곽용석 기자  |  felix332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6  09:0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심 전경.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곽용석 기자] 미국의 주택 임대료가 7월 이후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점퍼(Zumper)가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8월까지 미국 내 주택 임대료가 방 1개와 2개짜리의 경우 불과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방 1개짜리 임대료는 약 1200달러였고, 방 2개짜리는 1450달러의 시세를 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침실 1개짜리 주택이 월 3570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산타아나는 방 1개짜리 주택임대가격이 3.4%나 올라 마이애미를 밀어내고 톱10위 랭크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산타아나를 포함 산호세, 오클랜드, 샌디에이고 등 캘리포니아 도시들이 주택임대가격 상승 톱 10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방 1개짜리 임대료가 평균 2320달러였고, 미국에서 4번째 비싼 도시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8% 올랐지만 지난달보다 0.5% 낮은 것이다.

뉴욕은 한 달에 2870 달러로 방 1개짜리 임대료 기준 동부 연안에서 선두를 달렸다. 순위는 안정적이었지만 임대료는 지난달 이후 1% 하락했으며 작년 대비 0.7% 올랐다.

마이애미와 시카고의 경우 임대료가 월간 및 연간 기록에서도 꾸준한 기록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톱10에서 밀려났다. 마이애미에서는 지난달 방 1개 주택이 평균 1800달러 시세를 보였고, 시카고의 임대료는 월 1520달러였다.

이번 조사는 점퍼가 미국전국 100만 개 이상의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 목록에서 임대 데이터를 분석하고 집계한 결과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곽용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애플-퀄컴 합의"...미국증시 퀄컴 등 반도체주 '폭등'
2
아시아나항공 잘 팔아야 시너지 얻고, 대한항공에도 경종
3
"바이오 규제"가 미국증시 타격...헬스케어 · 바이오주 '폭락' vs 금융주 '껑충'
4
화폐단위 변경, 한은 총재들의 딜레마가 된 사연
5
OPEC & 러시아도 원유 증산?...국제유가 · 미국증시 에너지주 '하락'
6
계룡건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분양...차별화 전략은?
7
노무현 경제 최대 강점은 뭐였을까
8
미국 헬스케어-바이오 폭락 이어 한국서도 제약-바이오주 추락
9
코스피 추락 속 삼성전기 · 삼성바이오 등 '급락'...3대 악재는?
10
미국증시 반등 & 달러 강세 속...국제 금값 '급락'
굿모닝 경제 뉴스
OPEC vs 美업계, 유가 '주도권 전쟁'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미국 셰일 업계가 원유 가격 패권을 놓고 맞붙었다...
미국증시 & 달러 강세에...금값 하락
"비헤지 美 채권 투자 급증..."
'금리인하' 일축한 한은, 경기회복 언제?
Hot 클릭 뉴스
박하사탕만 챙기는 영국 주주들
브렉시트 위기 속에서도 영국 주식 보유자들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이 올...
전경련 부회장의 '제복'에 대한 집착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中 메이커 약진
한인소녀 NASA 미술대상 받은 비결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