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사업본부 주관 '제2회 빅데이터 포럼' 개최

▲ 사진=신한카드 제공

[초이스경제 임민희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빅데이터사업본부 주관으로 신한금융그룹 직원 대상 '2018년 2차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에는 신한카드는 물론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생명, 신한금융투자, 신한캐피탈, 신한DS 등 그룹 계열사 빅데이터 담당자와 현업 실무자 163명이 참석했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은 금융에서 빅데이터를 활용, 성과를 창출해 내기 위한 기회와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사별 현업과 빅데이터센터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우선 금융권 빅데이터 전략 및 선진 사례, 그룹 빅데이터 전략 등에 대해 강의를 듣고 6개 세션 중 직원들이 선택한 강의를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의 과거와 현재,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6개 세션은 ▲ 가맹점,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한 '초개인화 적용 전략' ▲그룹 시너지 협업 성공사례 공유 ▲ 대외 컨설팅 사례 소개 ▲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대학생 신 소비생활 분석 ▲ 인공지능(AI) 챗봇 소개 및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신한카드를 중심으로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전 계열사의 빅데이터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며 "그룹에서 빅데이터 업무를 실제 수행하는 직원들도 초청해 포럼의 완성도를 높인 만큼 그룹 빅데이터 활용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카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역량을 모아 개발한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마이샵'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정부 주관으로 대통령이 참석한 '데이터경제 활성화 및 규제혁신 현장 방문'에 금융회사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마이샵을 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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