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초콜릿 페스티벌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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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초콜릿 페스티벌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에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