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모건스탠리 "더블유게임즈, 월간 매출 증가 추세""코스피 이전 상장이 촉매될 것"...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0:2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게임업체인 더블유게임즈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8일 모건스탠리가 이를 진단하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회사 측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1% 증가한 392억원이라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1% 늘어난 1233억원을 기록했다.

모건스탠리는 "3분기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을 줄인 덕분에 우리 예상치를 웃돌았다"면서 "그러나 매출액은 업계의 전반적인 부진 영향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다만 월간 매출이 연이어 증가하는 추세이며 미국의 주요 공휴일에 마케팅 활동을 늘리는 상황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게임 중 하나인 '더블다운카지노'가 새로운 마케팅 체제로 좋은 결과를 보이는 가운데 성수기인 4분기에는 매출 모멘텀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관은 이어 "코스피 이전 상장은 연말까지 마무리 될 전망이며 내년 5월까지 코스피200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것이 주된 촉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증시에서 더블유게임즈는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일 대비 0.30% 상승한 6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는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세계경기 둔화 공포" 미국 증시 '폭삭'... FAANG · 반도체 · 車 · 금융 등 전 업종 '쓰나미'
2
세계 경제 부진... 엔화환율 한방에 110엔선 무너져
3
FOMC "경제 둔화됐다"...엔화환율 급락 · 유로화 급절상
4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21일 장중 급등...마이크론 악재는 한국에 호재?
5
"바이오젠 쇼크"...미국증시 바이오 섹터 주가 휘청
6
"세계 경기둔화 공포"...금주 한국증시 괜찮을까? 변수는?
7
현대차 정의선 압승, 이 또한 주주에 대한 채무다
8
美 원유재고 격감...국제 유가 뛰고, 미국증시에 긍정 영향
9
일부 언론 "경찰 이부진 사장 관련 현장조사 착수"...호텔신라 주가 '급락'
10
코스닥 강보합 속...신라젠 껑충 vs 아난티 급락
굿모닝 경제 뉴스
美 올해 금리인하 전망 58%
글로벌 경기 둔화를 나타내는 경제지표 발표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가운...
유럽 은행 부실채권...글로벌 침체 촉발?
日 2월 조강 생산량 전년 대비 6.6% 감소
"세계경기 둔화" 유럽 증시에 '직격탄'
Hot 클릭 뉴스
브렉시트 피난처로 네덜란드 급부상
이달 말 시한을 앞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구글 이어 아마존도 모바일 시장 공략
명문대 진학, 성공의 척도 아니다?
트럼프 아파트, 한가구 290만달러에 매각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