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경제·산업산업 뉴스
"스튜디오드래곤, 4분기 중국매출 이미 확보"...CS"신규 드라마 방영 등에 기대"...투자 판단은 신중해야
이영란 기자  |  yrlee11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8  11:00: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8일 오전 증시에서 스튜디오드래곤이 실적 발표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스튜디오드래곤은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6.26% 뛰어오른 10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 측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7% 증가한 1237억원, 영업이익이 223% 늘어난 21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글로벌 투자기관인 크레딧스위스(CS)는 "제작비 상승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GPM(매출총이익률) 20%로 견조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3분기 매출의 약 60%를 기여했으며 국내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VoD 매출이 전체 매출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CS는 "내년 상반기에는 중국의 파트너 사와 공동제작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대해서는 이미 제작을 공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신규 제작 드라마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4분기 중국 매출을 이미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의 규제 불확실성으로  중국 파트너사가 연말까지 이 드라마를 방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관은 이어 "3분기 중국 시장 실적 등을 반영해 2018~2020년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약 2% 상향하고 목표가도 높인다"고 밝혔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기업에 대한 분석 내용은 분석하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는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영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애플 아이폰마저 내리막?...미국증시 FAANG · 반도체 주가 곤두박질
2
"원유 수요 비상"... 국제 유가 '붕락' & 미국-러시아 증시 '비명'
3
한국 자동차 업체들, 혹독한 자구책 서둘러야
4
성윤모 산자부 장관 모셔놓고 자동차 업계가 지원요청?..."정부가 봉인가"
5
한국항공우주 15일 장중 급락, 무슨 일? 노무라의 진단은?
6
달러, 1년 반만에 '최고' vs 엔화환율은 114엔선 반납...무슨 일?
7
미국증시 FAANG · 반도체 · 정유 · 금융주 '껑충'...4대 호재는?
8
외신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 이재용에게 끔찍한 시점에 터졌다"
9
달러 절하 · 엔화환율 상승 vs 유로, 파운드, 위안화는 '급절상'...2가지 원인은?
10
달러 & 파운드 '심한 요동', 엔화환율 '하락'...영국에서 무슨 일?
굿모닝 경제 뉴스
내년 집값은?..."4대 악재 주목해야"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2년 여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침체 분위기가...
미국증시 반도체 · FANG 왜 추락?
브렉시트 혼란 속, 파운드 & 유로 급절상
달러 '급락' 속...국제 금값, 사흘째 상승
Hot 클릭 뉴스
아마존 제2본사...롱아일랜드 '들썩'
아마존의 제2본사가 뉴욕과 버지니아 크리스탈시티로 확정된 가운데, 뉴욕...
일본 도쿄 도심 분양임대 계속 상승...
BBC "수능날은 한국 경제 정지... "
신동빈, 국감서 지적된 '롯데갑질' 논란...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