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환율
울 때 돼서 뺨 맞은 원화환율 큰폭 상승... 엔화환율은 소폭 올라
장경순 기자  |  folkdrag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5  17:4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경제] 미국의 장단기금리 역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금융시장 분위기를 돌변시켰다. 전날 투자분위기를 촉진했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해소 분위기도 다소 주춤했다. 원화환율은 큰 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14.1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8.8원(0.80%) 올랐다.

앞선 이틀간의 하락으로 원화환율이 15원 넘게 하락하면서 1100원선에 접근하자, 이에 대한 조정을 경계하는 분위기도 나타났었다. 미국 주가가 급락하자 조정분위기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원화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엔화환율도 소폭 상승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현재 113.03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23% 상승했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985.67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984.65 원보다 올랐다.

달러는 원화와 엔화뿐만 유로에 대해 소폭 강세를 보였으나 파운드에 대해서는 소폭 절하됐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335 달러로 0.07% 내려갔고, 파운드가치는 1.2725 달러로 0.05% 올랐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미국증시, 반도체 · IT · 금융 · 바이오 · 車 · FAANG 무차별 추락, 왜?
2
WSJ 보고서 & FANG 급등이 미국증시 '폭락 저지'했다
3
롯데 신동빈에게 축포가 된 박항서 '승리'
4
미국증시 쇼크? 노딜 브렉시트?... 금주 증시 여건은?
5
유럽증시 붕락세는 일부 진정됐지만....불안 여전, 왜?
6
CLSA "부동산 급랭, 한국 소비한파 촉발할 것"
7
눈꽃 핀 한라산 절경
8
"OPEC 등 120만 배럴 감축"...유가 & 러시아증시 급등했지만, 향후 변수는?
9
통신사들, '5G 상용화' 경쟁 본격화...내년 주가 전망은?
10
로이터 & WSJ이 무슨 보도?...달러 절하 vs 엔화환율 급락
굿모닝 경제 뉴스
"부동산 급랭, 한국 소비한파 촉발"
글로벌 투자기관인 CLSA가 ‘한국전략’을 밝혀 주목된다. 이 기관은 특히 부동산...
"브렉시트 이슈에 외환시장 출렁"
中 인플레이션 둔화, 유가 하락 때문?
"정제업종 내년 설비가동률 높을 것"
Hot 클릭 뉴스
'김혜수'는 왜 태어나지 못했나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김혜수가 연기한 한시현의 실제 인물에 대해 앞선...
신동빈에게 축포가 된 박항서 '승리'
日 오징어 수획량 급감..."붕괴 직전"
"집값 올라도 소비 안 늘어...소비 위축"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