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LG유플러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골프엑스포에 참가해 U+tv 대규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0대 이상 세대가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U+tv 브라보라이프를 포함, TV로 더 크고 생생하게 즐기는 U+골프, 유튜브, 넷플릭스 등 U+tv 핵심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해 선보인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tv 브라보라이프 체험존에서는 서울대병원 전문의가 쉽게 알려주는 자체 제작 콘텐츠 우리집 주치의, 가고 싶은 국내외 여행지를 미리 가보는 TV관광가이드 콘텐츠, 성공적인 제 2의 삶을 응원하는 직업, 취미 콘텐츠를 쉽고 편안한 사용자 환경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특장점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건강 콘텐츠 뿐만 아니라 U+tv 브라보라이프만의 여행, 피플, 취미 등 50대 이상 고객을 위한 콘텐츠 탐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TV중계보다 더 재미있는 U+골프의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지난 경기 다시보기 등 핵심 기능 시연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부스 내 방문객 대상 골프퍼팅 게임을 진행, U+퍼팅왕을 선발하고 현장에서 골프공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석영 LG유플러스 스마트홈체험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U+tv만의 차별화된 고객 맞춤별 콘텐츠와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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