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C그룹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그룹의 파스쿠찌가 벚꽃 시즌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체리블라썸 바닐라 라떼’와 ‘아마레나 체리 젤라또’ 2종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체리블라썸 바닐라 라떼는 히비스커스 향 크림과 바닐라,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루는 라떼음료이며 아마레나 체리 젤라또는 부드러운 라떼 젤라또와 상큼한 체리가 어우러진 아이스크림 메뉴"라고 설명했다.

파스쿠찌는 벚꽃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신제품 이름을 적어서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신제품 젤라또 교환권을 증정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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