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이월드의 액세서리 브랜드 라템과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에서 화이트데이 때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베스트 10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라템과 로이드 측은 "탄생석을 활용한 목걸이, 귀걸이, 메시지 각인 목걸이, 벚꽃 모티브를 살린 반지, 귀걸이, 시계, 벚꽃 토드백 지갑 등 각각의 디자인 포인트가 뚜렷한 상품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액세서리 브랜드 라템은 벚꽃 모티브가 적용된 꽃 귀걸이를 비롯해 벚꽃 토드백과 미니백, 벚꽂 시계 등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로이드는 탄생석이 적용된 퓨어드롭 목걸이, 귀걸이 등을 추천상품으로 내놓았다.

이랜드 관계자는 “로이드의 주얼리 상품은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SNS 채널을 통해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