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금융환율
브렉시트 여전히 불확실성 남아... 원화환율 상승, 엔화환율도 상승국제유가, 미국 비축량 감소·생산 둔화로 상승
장경순 기자  |  folkdragon@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4  17:4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영국의회가 13일에는 합의없는 유럽연합(EU) 탈퇴, 즉 '노딜' 브렉시트를 거부해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은 다소 가라앉혔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을 남겨뒀다. 아시아시장에서는 이런 분위기에 따라 파운드가치가 일부 반락했다. 원화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안전통화인 엔화환율도 상승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34.8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2.2원(0.19%) 올랐다.

중국의 1~2월 산업생산은 5.3%에 그쳤다. 당초 예상됐던 5.6%에 못 미쳤고 최근 17년간 가장 부진한 실적이다.

그러나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5시37분(한국시간) 현재 111.69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47% 올랐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1016.03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1017.4 원보다 낮아졌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327 달러로 전날과 같았고, 파운드가치는 1.3317 달러로 0.16%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산유국의 감산, 미국의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대한 제재에 미국의 비축량 감소와 생산둔화 등이 겹쳐 상승했다. 브렌트유가는 68.09 달러로 0.8% 올랐고 미국산원유는 58.63 달러로 0.64% 상승했다.

 

 

<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美 경제지표 악화에도...미국증시 & 국채가격 '동반상승', 왜?
2
중국 증시, 네 번째 강세장 올까?
3
美지표 부진에도...미국증시, 애플 · 아마존 · 반도체 · 바이오 '급등', 왜?
4
"美 제조업지표 추락"...달러 절하 vs 유로 및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5
삼성전자 · 화웨이 ·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3파전?...3가지 한계는?
6
파운드 가치, 엔화환율 떨어지다 '관망세'로 복귀...왜?
7
지지율이란 하락하게 마련... 그러나 갈림길의 신호다
8
'美-北 악화' 속 FOMC 회의 · 브렉시트 이슈 대기...금주 증시 변수는?
9
'美 vs OPEC 충돌' 우려 속...국제 유가 '하락', 미국증시 정유주 '혼조'
10
한국의 우울한 경제실상...돌파구는?
굿모닝 경제 뉴스
중국 증시, 네 번째 강세장 올까?
중국 증시가 2거래일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증권계에 따르면 중국 증시...
"美·中 기업심리 악화땐 세계경제 치명타"
세계 신디케이트론 4.6조원...
한국의 우울한 경제실상...돌파구는?
Hot 클릭 뉴스
'보잉 출자' 항공사, 작년 크게 적자
소형 여객기 세계 최대 메이커인 브라질의 엠브라에르(Embraer)가, 지난...
검찰 · 법원 · 이재용...그들의 처지는?
지지율이란 하락하게 마련, 그러나...
미국 금리 완화가 美 집값 버블 불렀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오류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10, 3층(신당동)  |  대표전화 : 02-565-7276  |  팩스 : 02-2234-72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2162  |   등록일 : 2012년 6월 18일  |  발행일 : 2012년 7월 5일
(주)초이스경제  |  발행인 : 최원석  |  편집인 : 이영란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이미애
Copyright © 2012 초이스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oic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