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C그룹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그룹의 파스쿠찌가 모닝 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신제품 2종은 스크램블 햄 에그와 스크램블 베이컨 에그로 고단백의 스크램블 에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크램블 햄 에그는 곡물이 들어간 빵에 스크램블 에그, 체다치즈, 햄, 머스터드 소스가 어우러져 있으며 스크램블 베이컨 에그는 스크램블 에그와 체다치즈, 베이컨과 칠리소스가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닝 세트는 오픈 시간부터 오전 10시까지 운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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