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C그룹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블라썸 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출시한 선물세트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빚은에 따르면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GIFT 5종과 설기, 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를 얹은 블라썸 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 보자기 포장서비스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빚은은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GIFT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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