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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신라젠 · 키이스트 '껑충' vs 현대바이오 급락
코스닥, 신라젠 · 키이스트 '껑충' vs 현대바이오 급락
  • 이영란 기자
  • 승인 2019.04.22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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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 기관 매도로 코스닥 약보합 마감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22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소폭 하락했다. 거래대금이 3조6000억원대에 그치며 한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지수도 보합권의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헬릭스미스(옛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등 시가총액 상위 제약바이오주들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포스코케미칼 등 2차전지주들이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직전거래일 대비 0.66% 상승한 7만6800원, 신라젠은 2.85% 뛰어오른 6만4900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에이치엘비(0.85%), 셀트리온제약(1.86%), 휴젤(1.52%) 등도 올랐다. 반면 헬릭스미스(-0.84%), 메디톡스(-1.95%) 등은 하락했다.

제약바이오 이외의 시총 상위주도 혼조세였다. CJ ENM(0.32%), 스튜디오드래곤(0.43%) 등이 상승했고 펄어비스(-2.67%), SK머티리얼즈(-2.95%), 파라다이스(-0.54%) 등은 내렸다.

2차전지주 가운데 포스코케미칼(-2.89%), 에코프로(-1.06%) 등이 약세로 마쳤다.

엔터주들이 상승한 가운데 JYP Ent.(2.1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78%), 에스엠(1.10%) 등이 일제히 올랐다. 방탄소년단(BTS) 관련주로 꼽히는 키이스트는 4.83% 급등했다.

개별주 가운데 현대바이오가 9.12% 떨어졌다. 외국인들이 이날에만 26만주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0.56포인트(0.07%) 하락한 762.01로 마감했다.개인이 55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2억원과 301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6억8110만주, 거래대금은 3조6318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종목 포함 543종목이 올랐고 638종목이 내렸다. 91종목은 보합이었다.

외국인들의 이날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은 인선이엔티,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난티, 에이비엘바이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이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직전거래일 보다 0.50포인트(0.02%) 상승한 2216.65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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