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3일간 5천여명의 고객 몰려, 오픈 목표매출 대비 16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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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로맨틱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이 지난 1일 오픈한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가 강남지역 상권 안착에 청신호를 밝혔다.

로엠은 오픈일인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약 5000여명으로, 오픈 목표매출 대비 161%의 달성률을 기록해 브랜드 자체 매출 기네스를 갱신했다고 9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오픈 하루 전날 시행된 VIP 시크릿 쇼핑에는 방문한 로엠 VIP고객 200여명이 현장 구현된 대부분의 상품을 모두 구매해 갈 정도로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오픈 당일 준비한 럭키박스 물량은 판매개시 3분만에 완판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사진=이랜드그룹 제공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로엠이 강남역 상권에 최초로 진출한 매장으로, 본다빈치㈜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과 단독 콜라보를 진행해 전시회에 있던 일부 공간을 로엠 강남점에 조닝으로 구현 하는 등 여성 브랜드 최초로 전시 및 여성 패션 쇼핑 공간이 결합된 ‘문화생활’이 가능한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졌다.

본다빈치㈜는, 아름다운 예술을 틍한 치유와 진정함을 바탕으로 삶의 아름다움 추구를 모토로 2015년 <반 고흐 10년의 기록 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 展>,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헬로아티스트>,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 등 다양한 전시 개최를 통해 ‘힐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호평 받는 전시계에 독보적인 전시기획사이다.

로엠 관계자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은 SNS상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만큼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는 로엠의 대표매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여성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여성복 최초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과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은 오직 로엠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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