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빌딩에서 어린이들이 월드비전과 디자인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이 함께 출시한 '워터풀 크리스마스' 상품과 피켓을 들고 있다.

워터풀 크리스마스 상품은 2014년 달력, 물방울모양 크리스마스 카드, 에코백, 머그컵, 스티커 세트로 구성돼 있고, 상품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말라위 식수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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