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 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강당에서 RCY 단원들이 필리핀 빈민촌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슬리퍼 등 구호품을 포장하고 있다. 경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과 멘티(대학RCY) 등 42명으로 구성된 희망풍차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단은 다음날 1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