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앞둔 7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이탈리아 셰프들이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

이번 초콜릿 시연회는 1일 총 8회(11시, 12시, 13시, 14시, 16시, 17시, 18시, 19시)에 걸쳐 진행되며, 각 타임 별로 30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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