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코웨이 제공
사진=웅진코웨이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웅진코웨이가 '탑퍼 교체 매트리스 프라임 라지킹'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자사 매트리스 중 가장 큰 사이즈로, 여유로운 수면공간을 제공해 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잠자리에 드는 경우에도 편안한 취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체 곡선에 따라 5개의 밀도로 체중을 분산시키는 탑퍼를 적용해 체형에 딱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면서 "킹 사이즈 대비 스프링 개수를 약 15% 늘려 신체를 더욱 세밀하게 지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취향에 따라 탑퍼의 경도가 단단한 하드 타입과 좀더 부드러운 미디엄 타입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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