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초이스경제 최원하 기자] LG유플러스는 "5G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의 무료체험 대상을 U+5G 스탠다드 요금제 이상 이용고객으로 확대키로 했다"면서 "이달 말까지 예정됐던 무료 체험 기간도 연장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세계 최초의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