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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솔브레인 등 반도체 관련주, 장중 주가 '껑충'
"반도체 훈풍"...솔브레인 등 반도체 관련주, 장중 주가 '껑충'
  • 이영란 기자
  • 승인 2020.01.14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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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반도체주 상승, 국내 반도체 수출도 증가...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4일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장중 오름세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상승한데다 이날 장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 관련주들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브레인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9.19% 뛰어오른 9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0만4700원까지 급등하며 사상최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각 유니테스트(5.84%), 하나마이크론(5.65%) 등도 급등세다. 또 한미반도체(5.14%), SFA반도체(4.74%), 테스나(4.64%) 등도 껑충 뛰었다. 같은 시각 SK머티리얼즈(3.88%), 피에스케이(2.95%), 원익IPS(2.54%), 고영(4.63%), DB하이텍(3.30%) 등도 각각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간밤 미국증시에서는 마이크론(+1.38%) 등 반도체주들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국내증시에서는 오전 10시 32분 기준 삼성전자(+1.17%)와 SK하이닉스(+1.49%) 주가도 각각 오름세다. 두 종목은 장 초반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전날 발표된 국내 수출에서 반도체 제품이 늘어났다는 소식도 반도체 관련주들에 힘을 보태는 분위기다. 관세청은 "이달 1~10일 수출은 13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6억6000만달러) 늘었다"면서 "품목별로는 반도체(11.5%)가 급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초이스경제는 그러나 "이 기사는 단순한 참고용 자료로만 활용되길" 강력 희망한다. 특정 업종 및 특정 기업, 특정 테마에 대한 이슈는 지켜봐야 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주식투자는 늘 위험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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