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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리스크 지속...달러인덱스, 엔화환율 등 '소폭씩만 등락'
코로나 리스크 지속...달러인덱스, 엔화환율 등 '소폭씩만 등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02.15 0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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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영국 파운드와 미국 달러.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4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환율이 소폭씩만 움직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시각 오후 2시24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0843 달러로 0.02%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 대비 파운드의 가치는 1.3036 달러로 0.08% 하락했다. 같은 시각 엔-달러 환율은 109.73엔으로 0.08% 하락했다.

미국증시 마감 1시간 20분 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11로 0.04% 상승했다고 CNBC가 전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리스크가 시장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6만4466명에 이르고 총 사망자 수가 1384명에 이르고 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외환시장 투자자들이 신중한 행보를 보였고 주요국 환율도 소폭씩만 움직이는 흐름을 나타냈다. 코로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가치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고 CNBC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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