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제공
사진=신한생명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한생명은 21일 "지난 20일 비대면 영업대상 시상식을 가졌다"면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제30회 영업대상 시상식'을 실시간 모바일 방송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에 따르면 시상식에서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개그맨 서경석, 탤런트 장동윤 등이 축하 영상을 보내왔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축사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비대면 시상식을 갖게 됐다"면서 "신한생명 가족 여러분 모두를 초대해 실시하는 만큼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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