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카드 제공
사진=현대카드 제공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현대카드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대상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의 선물 마련 고객들을 위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이달 10일까지 정관장에서 건강식품을 20만원 이상 구매시 결제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11일부터 17일까지 LF몰에서 구매 및 결제 시 50% M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계열 패션기업 더한섬닷컴에서도 30만원 이상 물품 구매 시 3만원을 즉시 할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뚜레쥬르에서는 결제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에서는 매월 1일 30% M포인트 결제 혜택(그외 일자 10%)을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와 드롭탑에서는 구매 금액의 20%를, 던킨도너츠와 베스킨라빈스에서는 각각 매월 10일과 25일에 50%를 M포인트로 결제(그외 일자 20%)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에 이 같은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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