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전시 중인 300년 이상 된 올리브나무에서 처음으로 꽃이 피었다고 6일 밝혔다.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