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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 인텔 등이 미국증시 다우지수 견인했다
디즈니 · 인텔 등이 미국증시 다우지수 견인했다
  • 홍성훈 기자
  • 승인 2020.05.21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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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사진=AP, 뉴시스.
디즈니+(플러스).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홍성훈 기자]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 중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2만4575.90으로 1.52%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공개된 미국 4월 FOMC(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은 코로나 쇼크로 미국 경제가 보기드문 엄청난 불확실성 속에 있다고 진단했지만 주요 주의 경제활동 재개 속 경기회복 기대감과 국제 유가 급등 영향으로 다우존스 지수 등 미국증시가 크게 올랐다"고 진단했다.

이 방송은 이날 월트디즈니(+4.85%) 인텔(+4.66%) 아메리칸익스프레스(+3.98%) 등이 다우존스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쉐브론(+3.77%) 엑손모빌(+3.25%) 캐터필라(+3.22%) 코카콜라(+3.03%) JP모건체이스(+3.00%) 등도 3% 이상씩 오르며 다우존스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그러나 존슨앤존슨(-0.90%) 머크(-0.85%) 유나이티드헬스(-0.37%) 화이자(-0.13%) 등 제약 및 헬스케어 관련주들은 약세를 기록하면서 다우존스 지수 상승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고 이 방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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