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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뛴 날...미국증시 금융주들도 껑충
美 국채금리 뛴 날...미국증시 금융주들도 껑충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0.08.12 0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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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JP모건체이스 빌딩. /사진=AP, 뉴시스.
미국 워싱턴 JP모건체이스 빌딩.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11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금융주들이 활짝 웃었다. 국채금리 급등 속에 금융주가 뛰어 눈길을 끌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BW BANK INDEX는 2.33%나 치솟았다. S&P 금융섹터의 주가도 1.30%나 뛰면서 11개 섹터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금융주 중에선 버크셔헤서웨이B(+0.04%) JP모건체이스(+3.16%) 뱅크오브아메리카(+1.36%) 등의 주가가 줄줄이 올랐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한때 0.65%까지 치솟으면서 전일의 0.57% 수준보다 크게 높아지는 등 대부분 장단기 국채금리가 상승했다"면서 "특히 10년물 금리는 최근 한 달새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고금리를 선호하는 금융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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