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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등 글로벌 재계 리더들 "사회문제는 협력할수록 쉽게 해결"
최태원 SK 회장 등 글로벌 재계 리더들 "사회문제는 협력할수록 쉽게 해결"
  • 허정철 기자
  • 승인 2020.09.01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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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OVAC 개막...독일 바스프 회장,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 응원 메시지 전해와
최태원 SK 회장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 전해온 글로벌 재계 리더들에 감사"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OVAC사무국은 1일 "민간 사회적 가치 축제인 '소셜밸류커넥트2020 (SOVAC)'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국내·외 재계 리더들이 '혁신과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과 응원의 메시지를 내놨다"고 밝혔다.

SOVAC사무국에 따르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마틴 브루더뮐러 독일 바스프(BASF) 회장 등 재계 리더들의 SOVAC2020 개최 축하 영상 메시지가 이날 공개됐다.

(왼쪽부터) 최태원 회장-조용병 회장-마틴 회장-정의선 수석부회장-최정우 회장. /사진=SK 제공.
(왼쪽부터) 최태원 회장-조용병 회장-마틴 회장-정의선 수석부회장-최정우 회장. /사진=SK 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했다"며 "SOVAC이 사람과 지식, 경험과 비즈니스를 연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SK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포스코의 기업시민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공존, 공생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며 "기업이 경제주체로서 일자리와 이윤을 창출하는 역할뿐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기업에 부여된 새로운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금융은 금융 불평등을 해소하는 '상생의 가치', 고객은 기업을 지지하고 기업은 사회와 협업하는 '신뢰의 선순환',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는 '환경의 보전'을 실천함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착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세상을 더욱 가치 있게, 따뜻하게 바꾸는 SOVAC의 여정에 신한도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역설했다.

마틴 브루더뮐러 바스프 회장은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협력을 강화해 세계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극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방식의 사고가 필요한데 SOVAC은 이를 실현하기에 완벽한 장"이라고 전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준 재계 리더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사회문제는 협력할수록 더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SOVAC이 기존 틀을 깨는 담대한 시각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의 '행복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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