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4 22:19 (토)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술로 소상공인 대출 등 금융서비스 획기적 개선"
신한은행 "블록체인 기술로 소상공인 대출 등 금융서비스 획기적 개선"
  • 최미림 기자
  • 승인 2020.09.17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지점. /사진=최미림 기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지점. /사진=최미림 기자.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신한은행은 1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진행하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과 관련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면서 "고객의 기관 및 은행 방문횟수를 줄이고 대출 실행기간 단축을 위해 이 같은 기술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경우 대출 실행 이후 기관 간 대사작업 과정에서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고객들은 신한 쏠(SOL) 등을 이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확인서를 발급 받고 대출신청을 하는 일을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업무를 완전 비대면화 하는 구상도 갖고 있다"면서 "이미 자체 블록체인 통합플랫폼을 구축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