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아스트라제네카 주가는 장중 소폭 상승"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아스트라제네카 사무실. /사진=AP, 뉴시스.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아스트라제네카 사무실.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3일(미국시간) 뉴욕증시 장중(한국시각 24일 새벽 4시 2분 기준)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가 52.01 달러로 0.10% 오른 상태로 거래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관련 이슈가 장중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이 방송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과 관련된 미국 임상3상 시험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면서 "이런 가운데 이 회사 주가가 장중 소폭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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