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사진=이랜드그룹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이랜드그룹의 올리브스튜디오는 19일 "스타트업 딩독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코코몽 펫토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출시되는 상품은 '노즈워크 코코몽'과 '노즈워크 코코몽 소시지 매트'다. 강아지의 노즈워크 활동을 장난감과 접목시켜 반려견의 두뇌활동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이다. 앞으로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고객들에게 재밌고 신선한 상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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