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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막판...'CDC 경고' 속 재택주 '껑충' vs 여행주 '급락'
미국증시 막판...'CDC 경고' 속 재택주 '껑충' vs 여행주 '급락'
  • 최미림 기자
  • 승인 2020.11.21 0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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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의 추수감사절 이동 제한 촉구 속 이 같은 흐름 표출
미국 보잉 항공기. /사진=뉴시스.
미국 보잉 항공기.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1일 새벽 5시 42분 기준) S&P500 종목 중에선 카니발(-4.10%)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4.09%) LAS VEGAS SANDS(-4.06%) 등 여행-레저주들이 급락세로 움직였다. 반면 TAKE-TWO INTERACTIVE(+3.11%) 등 주요 재택 관련주들은 상승세로 움직였다.

장중(한국시각 21일 새벽 5시 43분 기준) 나스닥100 종목 중에선 재택관련주인 줌비디오(+6.09%)와 코로나 백신 기업인 모더나(+5.12%)의 주가가 급등세로 움직였다. 반면 워크데이(-8.20%)와 여행주인 익스피디아(-2.81%)는 급락세로 움직였다. 같은 시각 다우존스 지수 종목 중에선 보잉(-3.03%)이 하락하고 피트니스 관련주인 나이키(+1.06%)는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강조하며 추수감사절 이동 자제를 촉구한 가운데 장중 여행관련주들은 타격을 받고 재택관련주들은 상승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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