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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주 '무더기 급락'...미국증시 S&P500 '하락'
여행-레저주 '무더기 급락'...미국증시 S&P500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11.21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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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AP, 뉴시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557.54로 0.68%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와 로이터 등은 "코로나19 확산이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코로나19 지원 정책 관련 몽니 표출까지 부각됐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크루즈 관련주인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4.90%)과 카니발(-4.51%) 등의 주가가 급락하며 S&P500 지수를 짓눌렀다. LAS VEGAS SANDS(-4.54%) MGM RESORTS(-3.78%) WINN RESORTS(-3.50%) 익스피디아(-3.28%) 등 여행-레저 관련주들이 추락하며 S&P500 지수를 떨어뜨렸다. DEXCOM(-4.47%) INTUIT(-3.80%) MASTER CARD(-3.26%) FIRSTENERGY(-3.58%) FLOWSERVE(-3.35%) 등의 주가도 급락하며 S&P500 하락을 거들었다.

반면 CF INDUSTRIES(+4.23%) ETSY INC(+4.13%) 마이크로칩 테크(+2.72%) TAKE-TWO INTERACTIVE(+2.70%) 트위터(+2.45%) LUMEN TECHNOLOGIES(+2.24%) MARKETAXESS(+2.23%) DAVITA INC(+2.06%) AGILENT TECH.(+2.03%) VIACOMCBS CL B(+1.68%) 등은 상승 마감하며 S&P500에 긍정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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