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제공
사진=SPC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그룹의 파스쿠찌는 30일 "2021년 흰 소 해를 맞아 우유의 풍미가 가득한 '白(백) 밀크 쉐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스쿠찌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순백의 하얀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소!' 콘셉트로 '흰 소'의 이미지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탈리아 전통 천일염 젤라또와 우유를 함께 블랜딩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