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 제공
사진=CJ푸드빌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는 8일 "레스토랑 간편식(RMR) 쿠킹박스 6종 판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더플레이스에 따르면 광화문SFC점, 송파점, 합정역점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였던 쿠킹박스를 확대 운영한다. 제주 신화월드점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판매한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쿠킹박스는 매장 메뉴를 요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특징"이라며 "초보자들도 레시피 카드에 적힌 순서대로 준비하면 레스토랑 메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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