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삼립 제공
사진=SPC삼립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삼립은 11일 "'소의 해'를 맞아 '래핑카우 베이커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PC삼립 관계자는 "신제품은 프랑스 치즈 브랜드로도 알려진 '래핑카우'를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식빵 속에 래핑카우 치즈 커스터드와 딸기잼을 넣은 '치즈&딸기샌드', 래핑카우를 넣은 '치즈스팀케익', 호떡 속에 치즈 커스터드와 견과류를 넣은 '씨앗치즈호떡' 등 3종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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