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13일 새벽 3시 36분 기준) 뉴욕증시에선 VIR BIOTECHNOLOGY(VIR)의 주가가 30.23 달러로 6.98%나 올라 눈길을 끌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 회사가 GSK와 함께 새로운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최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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