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하이트진로는 19일 "주류 캐릭터 숍 '부산 두껍상회'를 오픈했다"며 "내달 28일까지 총 42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여기서는 참이슬 백팩, 두꺼비 피규어, 진로 다이어리 등 굿즈 90여 종을 선보인다. 아울러 부산 두꺼비 뱃지 등 요일별 총 6종을 선착순 증정한다. 주말에는 럭키박스를 30개 한정 판매한다. 신축년을 맞아 설 연휴 기간 소띠 고객과 이름에 '소'가 들어간 고객에게 복주머니를 100개 한정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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