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하이트진로는 20일 " '2021년 대졸 신입사원'을 내달 1일까지 채용한다"면서 "국내·해외영업, 마케팅, 관리, 연구·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50여 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검사, 1차 실무진 심층면접, 2차 임원진 인성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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