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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청문회 후 달러 약세, 원화환율·엔화환율 하락... 국제유가 상승
옐런 청문회 후 달러 약세, 원화환율·엔화환율 하락... 국제유가 상승
  • 장경순 기자
  • 승인 2021.01.20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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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장경순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의 미국의회 상원 인준청문회 이후 달러가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원화환율과 엔화환율이 하락했다.

미국달러 대비 원화환율은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00.3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2.6원(0.24%) 내려갔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로이터에 따르면 옐런 지명자는 청문회에서 대규모 부양정책의 효과는 부채증가에 따른 비용보다 더 크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취임식을 갖는다. 그는 지난주 1조9000억 달러의 경제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화환율은 오후 4시26분(한국시간) 현재 103.75 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마감 때보다 0.14% 내려갔다.

100엔 대비 원엔환율은 1060.53 원으로 외국환중개기관이 이날 오전 고시한 1060.78 원보다 낮아졌다.

달러 대비 위안환율은 6.4660 위안으로 0.20% 하락했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2154 달러로 0.21%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670 달러로 0.29% 절상됐다.

국제유가는 바이든 당선인의 지원정책이 경제활동을 늘릴 것이란 전망으로 상승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배럴당 56.34 달러로 0.79% 올랐고 미국산원유 2월물은 53.45 달러로 0.8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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