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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백악관 입성...미국증시 · 금 · 유가 '상승' vs 비트코인 · 달러 · 10년물금리 '하락'
바이든, 백악관 입성...미국증시 · 금 · 유가 '상승' vs 비트코인 · 달러 · 10년물금리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1.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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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AP, 뉴시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0일(미국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1일 새벽 6시 21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BITCOIN/USD COIN METRICS)은 3만4651.00 달러로  4.86%나 하락했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46으로 0.04% 하락했다.

같은 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80%로 전일의 1.092% 보다 낮아졌다.

반면 이날(한국시각 21일 새벽 6시8분 기준) 2월물 국제 금값은 온스당 1869.00 달러로 1.61%나 뛰었다. 같은 시각 2월물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배럴당 53.28 달러로 0.57%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선 다우존스(+0.83%) 나스닥(+1.97%) S&P500(+1.39%) 러셀2000(+0.44%) 등 4대 지수가 껑충 올랐고 다우존스를 제외한 나머지 3개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이날 미국에서는 바이든 새 대통령이 취임했고 미국증시 마감 10분 전 쯤 드디어 백악관에 입성했다"면서 "바이든 취임 및 백악관 입성 이슈가 이날 뉴욕시장을 지배했다"고 전했다.

뉴욕증시, 국제금값, 국제 유가는 바이든 취임을 환영했고 10년물 국채금리, 미국달러가치는 하락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급락했다고 CNBC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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