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이랜드리테일의 킴스클럽은 25일 "설을 앞두고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킴스클럽에 따르면 농산 부문은 사과와 배를 혼합해 구성한 '정성 가득 사과-배 혼합세트', '상주 곶감 세트', '제주 레드향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축산 부문은 '한우 갈비 세트', '호주산 앵거스 LA갈비', '언양식 소 불고기 세트' 등을 선보인다. 수산 부문에서는 '제주 옥돔 세트'와 '영광 참굴비 세트', '프리미엄 굴비 세트'를 내놓는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오랜 기간 50여 명의 MD(상품개발자)들이 전국을 누비며 구성한 선물세트"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