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그룹
사진=SPC그룹

[초이스경제 허정철 기자] SPC그룹 파스쿠찌는 2일 "홈 카페 트렌드를 반영한 설 선물세트 1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스쿠찌에 따르면 홈 카페 선물세트는 더블월 프렌치프레스 세트, 원두&유니크 모카포트 세트, 세라믹 드립 세트, 원두&드립포트 세트, 원두&캐니스터 세트 등 5종이다. 블랜딩 원두인 골든색(Golden Sack), 원산지별로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싱글 오리진 원두와 커피 브루잉에 필요한 각종 홈 카페 도구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아웃도어 카페 선물세트는 야외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파스쿠찌 드립백과 티트라의 티백 등으로 구성했다"면서 "핸들 텀블러 세트, 인피니트 머그 세트, 원터치 텀블러 세트 등 7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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