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심켈로그
사진=농심켈로그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농심켈로그는 4일 "어린이 팝업북 100권을 기부했다"면서 "임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하며 조립해 만든 팝업북"이라고 밝혔다.

농심켈로그에 따르면 이들 팝업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수도권 보육원 6곳에 전달된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 속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초이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