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초이스경제 이미애 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는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면서 "2020년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에선 더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실천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환경을 위해 오늘을 허비하지 않는 의식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상은 ▲생활 속 플로깅 ▲Waste 제로 ▲패션 리사이클링▲식물 키우기 ▲친환경 수소자동차 등 일상 생활에서 주어진 현실에서 지구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소개한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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