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6 16:23 (목)
델타 변이 확산...달러 '절상', 유로 및 파운드 '절하', 엔화환율 '상승'
델타 변이 확산...달러 '절상', 유로 및 파운드 '절하', 엔화환율 '상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7.31 0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달러. /사진=골드만삭스 홈페이지 캡처.
미국 달러. /사진=골드만삭스 홈페이지 캡처.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30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상대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6분후 기준(한국시각 31일 새벽 5시 6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6 달러로 0.22%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899 달러로 0.44%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09.70 엔으로 0.22%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의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2.13으로 0.29% 상승하며 달러가치가 절상됐다. 

CNBC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 달러 선호 흐름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글로벌 백신 접종 양극화 속에 델타 변이 확산은 글로벌 경제 양극화 우려를 낳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