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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발표 직후...미국증시 3대지수-금융주 '껑충', 美10년금리 '하락', 비트코인 '급등', 금 '상승'
FOMC 발표 직후...미국증시 3대지수-금융주 '껑충', 美10년금리 '하락', 비트코인 '급등', 금 '상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23 0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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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동결, 경제회복 지속시 곧 테이퍼링 시작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사진=AP, 뉴시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내부. /사진=AP,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3시 6분 기준, FOMC 성명서 발표 6분후 기준) 다우존스(+1.30%) 나스닥(+1.03%) S&P500(+1.16%) 등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껑충 올랐다.

이날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3시 9분 기준) 뱅크오브아메리카(+3.42%) JP모간체이스(+2.60%) 씨티그룹(+3.12%) 골드만삭스(+2.68%) 등 대형 은행주 들이 급등했다. 장중(23일 새벽 3시 11분 기준) S&P 금융 섹터도 2.17%나 껑충 뛰었다.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3시 11분 기준) 국제 금값 12월물은 트로이온스당 1785.5 달러로 0.41% 상승했다고 CNBC가 전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COIN METRICS)도 4만3394.12 달러로 3.04%나 상승한 채로 움직였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전했다.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3시 16분 기준)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1.304%로 전일의 1.321% 대비 낮아진 채로 움직였다고 CNBC가 전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3일 새벽 3시, 미국증시 마감 2시간 전)에 연방준비제도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FOMC는 만약 경제회복이 계속 진전될 경우 곧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기준금리는 동결했다. 코로나19 위험 지속은 경제 회복을 더디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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