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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율...달러가치 '하락' vs 유로 '절상',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뉴욕환율...달러가치 '하락' vs 유로 '절상', 파운드 '절상', 엔화환율 '하락'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10.05 0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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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미국 달러.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4일(미국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 마감 7분전 기준(한국시각 5일 새벽 4시 53분 기준)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619 달러로 0.22% 상승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607 달러로 0.45%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110.91 엔으로 0.13%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낮아졌다는 건 달러 대비 엔화가치 절상을 의미한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달러화의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3.81로 0.24% 하락했다.

이날 페이스북 악재(내부 고발 여파, 소비자 안전보다 이익 더 추구한다는 이미지 부각) 등으로 뉴욕시장 투자 분위기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달러가치 마저 하락하는 흐름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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