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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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하나은행은 10일 "이날부터 '신차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측은 "신차 견적 서비스는 합리적 자동차 소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한다"면서 "이를 위해 신차 구매 절차를 개선했다"고 전했다.

하나은행 측은 "모바일 앱에서 차종과 옵션에 따른 견적을 간편하게 산출할 수 있고 자동차 금융은 물론 세제 혜택, 지원금 제도까지 확인 가능토록 했다"고 전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언택트 생활이 보편화됨에 따라 손님의 편의성 증대와 합리적 자동차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신차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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